한설송(2) 61cmx73cm 혼합재료2018
한설송 34cmx19cm 혼합재료2018
한설송(1) 73cmx61cm 혼합재료2018
청폭사유(이끼폭포) 91cmx72cm 혼합재료2018
청폭사유(비룡폭포) 34cmx19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서도) 60cmx5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월출산) 116cmx9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월출산) 34cmx19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울산바위)162cmx110cm canvas on acrylic2018
청산사유(설악산) 34cmx19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용아장성) 116cmx9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설악) 60.5cmx5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북한산) 60.5cmx5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북한) 60.5cmx5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백록담) 116cmx90cm 혼합재료2018
청산사유(덕유산) 116cmx90cm 혼합재료2018
조광기 청산사유 (1275봉2) 162cmx130cm canvas on acrylic2018
청산사유(1275봉)52cmx45cm 혼합재료 2018
청산사유 (북한)91cmx72cm 혼합재료2018
조광기 청산사유 (백두) 162cmx130cm canvas on acrylic2018
조광기 청산사유 (범봉)91cmx72cm 혼합재료2018
조광기청산사유(1275봉1) 162cmx130cm canvas on acrylic2018 (2000만)

조광기 개인展  5월의 쪽빛

2018. 05. 25 - 06. 06  ㅣ  Gallery Coop   l  11:00 - 19:00 (연중무휴)  ㅣ  02 - 6489 - 8608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조광기 작가는 5월의 쪽빛을 담아 그만의 자연을 선보인다.

자연의 순리 앞에 소생하는 경이로운 생명체의 장엄한 모습은 감상자의 시선을 적극적으로 캔버스에 끌어들인다. 그는 자연을 통해 현대인이 살아가며 놓치고 있는 인간성의 회복에 집중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산과 탄생에 따른 순리의 교감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조광기 작가는 이러한 순리의 교감 속에서 비롯된 위대한 인성을 찾고자 한다. 그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현대인의 아름답고 존귀(尊貴)한 본연(本然)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특히, 작품 속 주를 이루는 푸르른 ‘쪽빛’은 관람자의 시야를 더욱 시원하게 확장시킨다.

 

타오르는 불꽃이 고온화 될수록 그 중심부는 푸른빛을 띄게 된다. 이는 인간의 내면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본질적인 자아를 찾아가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와도 상통된다. 더불어 자연에서 비롯된 동트기 전의 짙고 여린 ‘쪽빛’은 인성에 대한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발현의 도구로서 그 진면목을 더한다.

 

이처럼 불꽃의 중심부와 자연의 깊은 곳에서 피어난 푸르른 순색의 ‘쪽빛’은 감상자와 작품의 교감을 매개해주는 적극적인 요소로서 작용한다.

 

자연 속 푸르른 ‘쪽빛’의 향연을 느끼며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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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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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19: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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