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손미량, 모델3, 45.5 x 53
10. 손미량, 모델1, 110.5 x 40
11. 손미량, 모델2, 60.6 x 90
05. 심우채, N.F2001, 72.7 x 50
06. 심우채, N.F2002, 50.0 x 72
22. 차명주, 뮤즈, 90.9 x 72
23. 차명주, 여인과 양귀비, 65.1 x 53
12. 최우, Mirror2, 53.0 x 65
13. 최우, Mirror3, 53.0 x 65
14. 최우, Mirror1,  50.0 x 60
24
25. 조춘자, 여인, 60.6 x 72
26
15. 최경자, 알파 걸 (alpha girl)2020,  60
16. 최경자, 알파 걸 (alpha girl)2010,  74
17. 최경자, 알파 걸 (alpha girl)2011,  45
18. 최경자, 알파 걸 (alpha girl)2012, 45
19. 최경자, 알파 걸 (alpha girl)2023, 45
20. 임민성, NUDE, 72.7 × 50
21. 임민성, NUDE, 53.0 x 72
01. 김소정, 누드4, 36.5 x 53
02. 김소정, 누드2, 60.6 x 40
03. 김소정, 누드5, 50.0 x 72
04. 김소정, 누드3, 53.0 x 72
07. 황재종, 그해 겨울1, 72.5 x 72
08

누드 특별전

2020. 7. 17 - 7. 29  ㅣ  11:00 - 19:00 (연중무휴)  ㅣ  Gallery Coop  ㅣ  02 - 6489 - 8608

벗은 몸을 볼 때 우리는 본능과 쾌락, 아름다움, 수치심, 사랑, 모성애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몸은 생로병사의 기능적 역할을 넘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중요한 소재이자 메타포로 자리 잡아 왔다. 오랜 시간을 거쳐 아름답게, 혹은 추한 모습으로 그려져 온 벌거벗은 인간의 형상은 어쩌면 인간의 가장 순수한 실체를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작품 속 누드는 모든 장막을 걷어낸 순수한 인간 존재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자 결코 복제될 수 없는 고유하고 유일한 개개의 삶의 집합이다.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육체와 정신은 끊임없이 교감하며 ‘인간의 시간’을 숭고히 완성해 간다. 이번 전시는 나신의 단순한 외형적 미(美)를 넘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는 인간 전라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실존적 인간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유영주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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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19: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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