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관매 (10)90cmx118cm 혼합재료 2017 (1000만)
월하관매 (9)90cmx118cm 혼합재료 2017 (1000만)
월하관매 (8)60cmx72cm 혼합재료 2017 (400만)
월하관매 (7)60cmx72cm 혼합재료 2017 (400만)
월하관매 (6)60cmx72cm 혼합재료 2017 (400만)
월하관매 (2)90cmx72cm 혼합재료 2017 (600만)
월하관매 (5)60cmx72cm 혼합재료 2017 (400만)
월하관매 (4)90cmx72cm 혼합재료 2017 (600만)
월하관매 (3)60cmx72cm 혼합재료 2017 (400만)
월하관매 (1)90cmx72cm 혼합재료 2017 (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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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관매 _ 조광기 개인전

2017. 03. 02 - 03. 14  ㅣ  Gallery Coop   l  11:00 - 19:00 (연중무휴)  ㅣ  02 - 6489 - 8608

월하관매 _ 달빛이 비치는 아래, 매화를 보며 즐기다

나무의 성장성쇠는 사람이 자신의 생을 어찌 살아야하는지를 매년 몸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마냥 꽃으로 남을 수 없고 돋아나는 새순에게 그 자리를 내어준다.

새순은 번성하여 싱그러운 녹음을 이루나 열매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홍엽이 되어가다

명년의 새순을 위해 몸을 떨구어 그 양분이 된다.

자연은 늘 그러함을 알려주는데 오직 사람만은 영생할 것 같이 삶에 집착을 하여,

삶의 순간 순간의 경이로움과 소소한 행복을 올바로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하늘의 정수만을 모아 담은 그릇이 사람이라는데...

본연의 귀하고 소중한 가지를 다시 되찾으라고 나무는 매년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조광기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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