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이인숙, Still Life, 45.5 x 45
002, 이인숙, Still Life, 65.1 x 90
003, 이인숙, Still Life, 72.7 x 50
004, 이인숙, Still Life, 72.7 x 60
005, 이인숙, Still Life, 72.7 x 72
006, 이인숙, Still Life, 34.8 x 27
007, 이인숙, Still Life, 34.8 x 27
008, 이인숙, Still Life, 90.9 x 65
009, 이인숙, Still Life, 53.0 x 45
010, 이인숙, Still Life, 72.7 x 60
011, 이인숙, Still Life, 89.4 x 145
012, 이인숙, Still Life, 40.9 x 31
013, 이인숙, Still Life, 24.2 x 33
014, 이인숙, Still Life, 53 x 53 cm (15S),
015, 이인숙, Still Life, 72.7 x 60
016, 이인숙, Still Life, 53.0 x 45
017, 이인숙, Still Life, 72.7 x 60
018, 이인숙, Still Life, 73.0 x 31
019, 이인숙, Still Life, 65.1 x 53
020, 이인숙, Still Life, 34.8 x 27

이인숙 초대전 / 이기적인 시선 展

2021. 2. 26 - 3. 10  ㅣ  11:00 - 19:00 (연중무휴)  ㅣ  Gallery Coop  ㅣ  02 - 6489 - 8608

작가는 원료도, 형태도, 질감도 제각각인 정물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처럼 그것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형상으로 그녀에게 다가온다.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며 작업한다는 그녀의 섬세한 붓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을 온전히 자신만의 감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상의 정물화는 관람자의 시선으로 옮겨지며 그 해석은 온전히 관람자의 몫이 된다.

담고자 하는 사물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작가만의 세련된 색감과 구도가 작품에 특징으로 잘 드러난다. 또한 정물의 배경은 단색 혹은 투톤으로 채워지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상을 준다. 작가와 관람자는 정물을 매개로 하나의 시공간을 공유한다.

유영주 큐레이터